오늘 알아야 할 5가지
1)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 환율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원 오른 1472원 수준 마감. 연준 금리 인하로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장중 올해 9월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화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약세 방향으로 상당부분 치우친 것으로 보임. 국민연금이 전적 환헤지에 나서고 있으나 다소 한계가 있음. 골드만삭스는 정부가 거주자의 자금 유출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환헤지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진단한 바 있음
2) 美 실업수당 신청 2020년 이후 최대폭 증가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팬데믹 발발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 12월 6일 종료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4.4만 건 증가한 23.6만 건 기록. 연휴 전후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변동성이 큰 편이며, 연말까지 계속해서 움직임이 클 가능성 있음.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해당 수치만으로 노동 시장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움
3) 미국 9월 무역적자 2020년래 최저 수준
미국의 무역적자가 수출 급증에 힘입어 2020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크게 줄었음. 9월 상품과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비 약 11% 감소한 528억 달러를 기록. 수출은 금과 의약품 등에 힘입어 3% 늘어 사상 두 번째 최대를 기록했고, 수입은 비교적 완만한 0.6% 증가에 그침.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는 순수출이 3분기 성장률에 1%p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4) 젤렌스키, 영토 문제 국민투표 가능성 언급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 수용을 압박하자, 동부 영토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칠 가능성을 언급. 젤렌스키는 “러시아는 돈바스 전체를 원하지만, 우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문제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든 국민투표든 우리 국민들이 의사를 명확히 밝힐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음. 우크라이나의 동맹국들은 가장 최신 버전의 평화안 초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독일 메르츠 총리는 주말까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낙관
5) 중국, 내년 완만한 경기 부양 시사
중국이 내년에 경기부양 강도를 더 높이지는 않겠지만 경제 지원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음. 중국 지도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마친 뒤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 및 지준율 인하를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2026년에도 “필요한” 수준의 재정적자와 정부 지출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이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비교적 큰 타격 없이 벗어난 만큼 과도한 부양책은 지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
🔥 삼성전자 HBM, 내년 매출 ‘3배 폭발’ 전망. 점유율도 두 배
☑️ KB증권: “삼성전자 HBM 매출, 내년 26조원… 올해 대비 3배 성장”
KB증권은 삼성전자가 다변화된 ASIC 고객 확보에 성공하면서
2025년 HBM 매출이 26조원(전년 대비 3배)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
• 내년 HBM 비트 출하량: 112억 Gb(+200%)
• 글로벌 HBM 시장 평균 증가율(32%)의 6배 성장 속도
➡️ 즉, 삼성전자가 업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고객 판도가 바뀌어서’ 성장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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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구조: ‘GPU 시대 → ASIC 시대’ 전환의 최대 수혜
KB는 삼성전자가 다음 고객들을 이미 확보했다고 강조:
이 고객군은 ‘ASIC(주문형 AI칩)’을 개발하는 빅테크들로,
AI 서버의 맞춤형 가속기 경쟁 확대가 HBM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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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내년 HBM 점유율: 35% → 올해 대비 2배 상승
• 올해 점유율 약 15%대 → 내년 35% 전망
• HBM 생산능력(CAPA)의 60%를 ASIC 고객에게 배정할 것으로 분석
➡️ 사실상 2025년은 ‘삼성전자-HBM 턴어라운드’가 구조적으로 확정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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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컴 변수: 삼성전자 HBM 성장의 핵심 ‘촉매’
• 브로드컴은 지금까지 구글 TPU 중심이었으나,
앞으로 아마존·MS·메타까지 고객사 확장 예상
• 10년간 구글과 공동 설계하며
칩 설계 + 네트워크 +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경쟁력 보유
➡️ ASIC 기반 AI 가속기 생태계가 커질수록
삼성전자의 HBM 채택률도 급증하는 구조.
(브로드컴향 HBM 공급량: 내년 3배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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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1. 내년 메모리 업황 회복은 ‘기본 시나리오’
2. 하지만 삼성전자는 고객 구조 변화라는 ‘질적 성장’이 추가됨
3. HBM 시장 점유율 확대는 삼성전자의 메모리 수익성 턴어라운드 가속 요인
➡️ 2025년 메모리 사이클은 “SK하닉 → 삼성전자 동반 상승”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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