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깜짝 등장한 걸그룹 아이즈원의 일본팬이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어제자 민주 팬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앞서 아이즈원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케이콘택트 2020 서머(KCON:TACT 2020 SUMMER)’에 출연했다.
공연 중간에 아이즈원 멤버들은 팬들과 화상 통화를 하는 코너를 진행했다.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참여 했고, 아이즈원 멤버들은 팬들과 순서대로 인사를 나눴다.
그중에서도 누리꾼에게 주목을 끈 사람이 있었다.
자신을 유타라고 소개한 일본인 남성은 아이즈원 중에서도 특히 김민주의 팬이라고 밝혔다.
유타 군이 등장한 직후 트위터에서는 “너무 잘생겼다”, “한국에서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추리닝 입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 정도면 대존잘인데”, “왜 연예인 안하지? 당장 데뷔해”, “저 화질을 뚫고 나오는 이목구비는 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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